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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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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대륜 토지전문변호사에게 원심에서 토지인도 청구를 기각 당하였다며, 항소심에서 조력을 해주길 바라셨습니다.
원심에서는 의뢰인 측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가 이 사건 시설물을 설치하여 소유하고 있다고 보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억울한 점이 많았던 의뢰인은 대륜의 토지전문변호사가 다수의 항소심에서 원심 판결을 뒤집은 것을 보고 선임을 결정하셨습니다.
토지전문변호사는 입증 능력에 극심한 불균형이 있는 상황이라고 호소하였습니다.
토지인도소송 원심 판결이 대법원 판례들과 직접적으로 배치된다고 덧붙이면서 원심 판결 취소를 구하였습니다.
항소를 진행하던 중 의뢰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안심시켜드렸습니다. 대륜을 믿고 의지할 수 있게 된 의뢰인이 담당 변호사에게 감사인사를 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