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작성일 2024-07-10
조회수 312
고용보험법을 위반해 대륜의 노동변호사를 찾아오신 의뢰인은 부정한 방법으로 실업급여를 받아 검찰로 송치된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지병으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게 된 후,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져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식당에서 근로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위 기간 동안 실업으로 인하여 근로를 하지 않은 것처럼 실업급여를 신청하였는데요.
수백만원의 실업급여를 부정수급했던 의뢰인은 노동청에 적발되었고 사건이 검찰로 송치되었습니다.
이에 고용보험법위반 사건을 방어하기 위해 대륜 노동변호사의 조력을 얻고자 하셨습니다.
고용보험법위반 사건을 방어하기 위해 대륜의 노동변호사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사건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로 전담팀을 구성하여 조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소액의 약식명령 벌금형을 선고받으며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사건 결과에 상당히 흡족해하시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후기를 작성해 주셨습니다.
위 의뢰인처럼 고용보험법을 위반해 사건을 방어하고자 하는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오셔서 상담받아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