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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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의뢰인은 딸이 사귀는 사람에게 5000만 원을 빌려주었습니다.
남자친구는 매달 300만 원과 이자를 함께 갚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처음 몇 달을 이자와 원금을 잘 갚아 나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돈 갚는 일을 소홀이 하였습니다.
이에 원금과 이자 300만 원을 법적인 방법으로 받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대여금반환소송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면밀한 대화를 통하여 민사변호사를 비롯한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대여금반환소송을 진행해 나갔습니다.
■ 원고가 약속한 기한이 되어 대여금 반환을 요청하였음에도 책임을 회피한 점
■ 원고는 피고에게 사건의 대여금을 청구할 수 있다는 점
■ 피고가 매달 원금과 이자를 갚기로 약속하였다는 점
민사변호사 팀은 피고가 대여금을 지급하지 않아 원고가 경제적으로 손해를 보고 있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5300만 원 중 5000만 원에 대해 ○.○.○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24%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또한 소송비용 역시 피고가 부담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대여금반환소송을 통해 대여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민사변호사 팀의 조력에 감사를 전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대여금반환소송이 필요하신 분은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