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죄 고소대리] 임대차계약서 위조한 지인 징역형 받아낸 형사변호사

사기죄 고소를 위해 대륜을 찾은 의뢰인

의뢰인은 일을 하며 알게 된 동료가 상속문제로 사정이 딱하여 통장을 잠시 빌려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싶다며 개인정보를 요구했고, 이를 의심 없이 알려주었습니다.

이후 주민센터로부터 전입신고 문자를 받게 되어 당황한 의뢰인이 주민센터에 방문해 확인해 보았습니다.

임대차계약서 위조사실을 알게 된 의뢰인은 사기죄 형사고소를 하고자 대륜의 형사변호사를 찾아오셨습니다.

형사변호사 “ 피고소인 1억 상당 범죄수익 편취 ”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사기죄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소인은 범행에 대해 추궁하자 시인하는 문자를 보냄

■ 피고소인은 유산 상속의 거짓말로 고소인에게 통장을 받아냄

■ 피고소인은 고소인의 정보로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함

형사변호사팀은 피고소인은 고소인의 집에 종종 놀러 왔기에 알고 있던 주소를 기반으로, 부동산임대차계약서를 위조하였으며, 이를 담보로 1억 원의 범죄수익을 편취했기에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사기죄로 피고소인에게 엄벌을 내려주시길 주장하였습니다.

사기죄 징역형 판결 !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사기죄 징역형을 판결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의뢰인과 같이 처음 하는 형사고소에 당황스럽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 형사변호사에 도움을 요청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