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진흥법위반 벌금형] 건설기술경력증 대여 받은 혐의 경미한 벌금형에 그쳐

결과 벌금형

조회수 147

[건설기술진흥법위반 벌금형] 건설기술경력증 대여 받은 혐의 경미한 벌금형에 그쳐

건설기술진흥법위반 혐의 적용된 의뢰인

건설기술진흥법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의뢰인의 사연입니다. 의뢰인은 건설업체를 운영하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건설면허 유지를 위해 필수적인 자격증 보유 직원들에 대한 인건비를 지급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의뢰인은 건설기술경력증 보유자들에게 대가를 지급하고 그 자격증을 대여받게 됩니다. 징역형 실형이 나올 수도 있는 상황에 의뢰인은 저희 법무법인(유한) 대륜을 찾아주셨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회사 재정적 상황 악화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건설기술진흥법위반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은 회사 재정이 악화되어 어쩔 수 없이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르게 되었음

■ 피고인은 이번 사건 범행에 대해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었음

■ 피고인의 주변 지인들은 피고인의 평소 품행 등을 들어 선처해 줄 것을 요청하였음

전문변호사팀은 건설기술진흥법위반 피고인이 코로나 사태로 회사 재정이 어려워지자 어쩔 수 없이 범행을 저지르게 되었음을 참작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법원, 피고인 상황 참작해 벌금형 결정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인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건설기술진흥법위반 혐의로 처벌을 받게 될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혐의로 조사나 재판을 받고 계시다면 전문변호인을 찾아 최대한 혐의를 벗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상황별 전문변호사 TIP

금융전문변호사의 다양한 법률 지식과 정보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