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조회수 70
투자금반환청구를 위해 대륜 여자변호사를 찾아주신 이번 사건 의뢰인은 지인을 믿고 1억 원이 넘는 금액을 투자했다고 하는데요.
지인들의 사업이 어려워져 이를 대여금으로 전환하게 되었지만 지인은 변제를 약속하고도 갚지 않고 있었습니다.
액수가 큰만큼 의뢰인은 소송을 결심하게 되었고 저희 대륜을 찾아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투자금반환청구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앞서 피고는 투자금을 대여금으로 전환하는 것에 동의하였으며,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었음
■ 원고는 피고의 말을 믿고 기다렸으나 피고는 금전을 갚을 능력이 있음에도 변제하지 않고 있었음
■ 원고는 피고의 불법행위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했음
여자변호사 팀은 피고는 원고에 대여한 금전을 갚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 여자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법원은 이번 투자금반환청구에 대해 ‘피고는 원고에게 1억 50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위 사례와 같은 투자금의 경우 반환을 못 받는 일이 많이 발생합니다. 차용증을 작성하고 이에 대해 지급명령을 받을 수 있는 대여금과 달리 투자금은 손실에 대한 감수를 해야 하는 금원이기 때문인데요.
다행히 의뢰인은 저희 대륜 여자변호사와 함께 투자금을 대여금으로 전환한 사실을 입증해 투자금반환청구 금액 전액을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